비티레부, 피지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멀리 피지까지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총 8일을 머물렀는데 3박을 인터콘티넨탈, 4박을 메리어트에서 지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인터콘티넨탈보다는 메리어트 리조트가 더 낫습니다. 인터콘티넨탈은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룸컨디션이 가격대비 별로였고, 메리어트 리조트는 규모는 작지만 룸컨디션(침대,TV,욕실 등)이 훨씬 좋았습니다. 피지안 분들이 워낙 모두 친절하셔서 서비스는 모두 좋았고 메리어트 리조트 서비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인 뷰도 멋졌고 피지에서 멋진 여행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메리어트 리조트에서만 지내고 싶네요.”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어요”

“나쁘진 않았는데 수영장이 너무 작아요. 작은 섬으로 가기전에 하루 정도는 들릴만 한 곳입니다”

“전용선착장이 있어 다니기 편했고 24시간 직원들이 대기해있어 든든했다.하지만 해양스포츠담당직원은 핸폰보느라 보트타러 오는 우리와 다른사람들에게 신경쓰지않았고 우리스스로 아무런 설명없이 싱글보트를 밀고타야했다.내가 인사를 건넸을때 답도없었고 질문을 했을때 답도없어 처음엔 말을못하는 사람인줄알았다. 섬내 먼곳을 다닐때는 바키라는 차가 언제나 데려다주어 다니기 좋았고 수영장도 멋졌다. 일부두세명의 스탭은 친절했으나 그외는 3성급 호텔보다 못한 태도여서 기대이하였지만 시설은 좋았고 틈틈히 보고할수있는 오락거리는 많았다.”

“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Great little resort, with the best service staff you could ask for. Loved our stay there”

“직원의 불친절함은 세계최고가 아닐까싶음. 침대 벌레는 매일 있고 수건 인원수보다 항상 작게주고 물도 달라고안하면 안주고 정말 최악임”

“호텔스닷컴에서 본 사진과는 많이 다른 방이어서 리셉션에 이야기 했더니 방을 업그레이드시켜주어서 편안히 하룻밤 묵었습니다.”

“Overall, it was very pleasant staying. Room condition, food, swimming pool, and service quality was good enough. Pros: - Nice service, Decent facility condition including private beach, free breakfast, free wifi Cons: - Long distance from the airport, limited variety of food (& # of restaurant especially for guests with kids), slow wifi Additional info - Only one unpleasant experience was that the receptionist at Beach Bar & Grill was arrogant and unfriendly to us whenever he de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