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쿠 우예스드 게스트하우스

“바로앞에 트램이있어서 교통은 깡패이다. 바셰흐라드 역에사 오려면 캐리어 들고오긴 힘듬 전반적으로 좋음”

“자동 Check in System이 아주 편했고, 방은 깨끗합니다. 방은 사진보다 좀 작았으나 매우 편안했습니다.”

“Massive room, with 2 big windows overlooking the city rooftops. The room was spotless as too was the building as a whole. Staff were exceptional!”

“전체적인 느낌이 오래된 집 느낌, 화장실도 주황색의 타일로 촌스럽고 깔끔하진 않습니다. 방문 잠금장치도 아날로그 열쇠라서 당황,,, 하지만 침대는 깨끗하고, 숙박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컴플레인시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시고 불편한 점을 해결해주려 노력해서 감사했습니다.”

“The reception is too slow It's so frustrating”

“3박했는데 첫날 도착해서 문고리가빠져서 수리요청과 문이안잠겨서 여직원이 확인후 수리해주겠다며 10분만기다리라더니 감감무소식. 전화해보니 여직원은 사라지고 남직원이 다시와서 문고리 확인후 수리가능한지 아니면 방을바꿔주겠다며 30분기다리라고 다시사라짐..1시간이다되가는데 오지도않고 연락도없어 다시전화함. 그제서야 당장바꿔줄수있는 방이없으니 내일오전에바꿔주겠다함. 여자둘인데 첫날 문고리만걸고잠ㅡㅡ 그리고 방바꿔준대서 풀었던짐 다시쌌는데 그냥자래서 다시풀고 내일다시쌀생각하니 너무화가나고 이미 지침. 이렇게 숙소에서 2ㅡ3시간을 기다리며그냥보냄ㅡㅡ 다음날 방바꿔달라요청했더니 다른남자직원이와서 문을고쳐줌. 문고리를 고쳐도 외부입구문 부터 방문까지 모두 열쇠문인데 태어나서 이렇게 열기힘든 열쇠문고리는 처음임.. 3일동안 너무 스트레스받음ㅡㅡ 이부분외에는 깨끗한편이고, 조식도 맛있음. 위치는 관광지와 매우가까움 그래서 거리상으로는 매우장점이나 밤에 취객이 많아 시끄러움^^^”

“Aus einem Buchungsfehler an der Reception habe ich dann ein Hotelzimmer statt dem Appartement bekommen zum kleineren bezahlten Preis, Wirklich eine sehr, sehr faire und für mich angenehme Lösung, weil ich sonst am Abend nach der Dusche noch mal die Location wechseln hätte müssen. So wurde mir das Hotelzimmer überlasse. Vielen Dank an den netten, kompetenten Herrn an der Reception.”

“Habitación cómoda, limpia, fácil acce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