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휴가용 주택 임대

“이비스 호텔들이 대개 그렇듯이 객실 공간이 많이 좁습니다. 고급 호텔을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만족도는 괜찮은 호텔 체인이라서 이용하긴 합니다. 이비스 룩셈부르크는 중앙역에서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 나이트 클럽들이 있어서 야간에 여성이 이동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게 단점입니다”

“기차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로 굉장히 가깝기때문에 기차나 버스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도 문제없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내까지는 도보 10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여행을 위해 잠깐 머무시는 거라면 대중교통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wifi 신호 잘 잡힙니다. 프론트가 24시간 운영돼서 편리하고, 직원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객실은 불쾌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난방 잘 되고 온수 잘 나와서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Glad to have been one of the first to stay at this new marriot property. Absolutely beautiful ”

“기차역과 가까운 편안한 숙소. 아침 식사도 맘에 들어요.”

“The hotel itself is really beautiful especially the entrance and the lounge.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except that the floor was a little squeaky, but it was all good.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and friendly, the breakfast was also really good. 100% willing to revisit if coming back to Luxembourg. oh and the doggies were soooo cute”

“숙소시설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네요. 조식 역시 다른 비지니스호텔에 비해 구싱이나 맛이 좋은편입니다. 객실크기도 생각보다 넓어 생활하기 여유로웠습니다.”

“I stayed only one night but it was really good. The hotel was really clean and interior was very nice. It is really close to the central station. The hotel staffs were also very kind. Hope to visit again :)”

“Loved the AC! Our room was facing the courtyard so it was peaceful and quiet. It was close to all the attractions we went to as well as the trams, but we just walked everywhere. The bed was actually comfortable for me”

“Spacious affordable luxury ”

“Great location with clean and upgraded facilities. Many restaurants nearby. Downside is parking, you may get lucky to find a spot near or no so lucky. Overall very happy with the stay. ”

“밤에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중간중간에 계속 깬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조식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요. 기차역이 가까워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물도 잘나오고 굳굳굳”

“객실은 아주 청결하고 넓고 훌륭했습니다. 다만 객실 및 건물 출입시 와이파이 문제 때문에 앱이 작동하지 않아 3시간 넘게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프런트데스크나 없고 예약시 받은 건물관리인은 너무 불친절해 해당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추운겨울 너무 고생했습니다. 나혼자 여행이어서 결국 휴대폰 유심을 교체하고 나서야 겨우 출입이 가능했습니다.(경찰의 도움) 객실은 흠잡을 곳 없습니다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또 발생할 수 있으므로..다시 숙박할지는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