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마날로 B&B

“처음 로비에 도착해서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 작아서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도 2 bedroom은 적당한 크기와 잘 갖춰진 부엌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요리하는데는 어려움없었으나, 층간 소음이 크고 건물 뒷편으로 공사장 소음이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소파베드는 허리가 좀 아프고 화장실이 하나인게 흠입니다. 비치까지는 걸어서 5분이내이며, 와이키키 어딜 가든지 어렵지 않습니다. 핑크트롤리도 트럼프호텔 앞에 있어서 알리모아나쇼핑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여행있는데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고 거실의 크기가 커서 편히 지냈습니다. 소파베드도 편하고 사이즈가 컸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체킨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음에도 가능 했습니다. 주차장이 공사중이어서 좀 불편하긴 했으나 하루25불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감수할만 했습니다. 37층 배정 받았는데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후기에 있던 엘리베이터 공사는 끝났는지 많이 기다리지 않고 편히 이용 했습니다. 다만 리조트형 호텔이 그렇듯 청결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가족여행이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꽤 만족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커플이 아닌 가족여행으로 간다면 추천합니다”

“오래되고 낡은건 이해가는데 객실에 먼지가 풀풀 날려 많이 실망했다. 리조트피를 왜 받는지 이해가 안감. 주방이 있어도 그릇 등 주방기기가 제대로 있지도 않아 불편했음. 카운터 직원도 간단한 돈 계산을 자꾸 틀려 피곤한데 시간이 더 지체돼 가족들 힘들었음. 주차장 이용만 편했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