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야마 게스트하우스

“우리 가족은 시라하마 근처의 숙소를 찾다가, 이 민박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무척 친절하셔서 참 편안하게 지냈다. 특히 아저씨의 클래식 기타 연주는 수준급이었다. 집에는 피아노가 있어서 우리 아들도 거기서 즐겁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일본 가정식이었는데, 직접 잡은 생선으로 한 요리가 맛이 좋았고, 참치회도 주셔서 좋았다. 식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영어도 호스트 두 분 다 잘 하셨다. 집 안에 그네도 있어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탔다. 2층에서 잤는데 방도 크고 침구도 쾌적하였다. 특히 다음날 아침에 주인 아저씨의 배를 타고 나가 시라하마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여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고짱^^ 가방을 하나 두고 왔는데 일부러 멀리까지 가방을 가져다 주셔서 넘 고마웠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늘 건강하세요~아저씨, 아주머니♡”

“房間整潔相當棒 還有個後陽台可以盥洗晾曬衣物”

“家族3人＋柴犬で利用しました。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親切です。ペットOKの部屋は1階で別入口、部屋のゲージの中でペットは放せます。最近、改装しつつオープンされたそうで、良いDIY感の中過ごせました。朝食、美味しかった。夕食は周囲の居酒屋さんは繁忙期は予約必須級、近く台湾料理屋さんは広くてコスパ最高で良かったです。”

“今回は両親の80歳の誕生日祝いで滞在しました。母は車椅子利用者ですが、受付の方々がとても親切で助かりました。部屋からの眺めは絶景でのんび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部屋にある露天風呂からは港が見え、お食事も格別。大満足です！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들하고 처음 단 둘이하는 자유여행, 첫날 숙박 장소여서 걱정이 많았지만 너무나 깨끗하고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의 미소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숙소의 위치 또한 해변과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시라하마를 여행하시는 분들게 강추합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한글로 작성합니다.”

“とても親切でよかったです。”

“３階に泊まりました キレイな部屋で18畳くらいありシャワーとトイレが部屋についていました 2階は共用トイレと共用シャワーだと思います”

“This was the best place to ring in the New Year. The staff was outstanding and the accommodations to notch. If stay here again in a heartbeat”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는 직접 시설 안내를 해주시고 온천수가 나오는 개인 욕탕과 중앙정원 등, 민숙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시설과 편안한 침구류, 히터 등의 준비는 5성 호텔 부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현금 결제이며 소정의 입욕세가 추가되지만 충분히 지불할 값어치가 있습니다. ”

“Ein Bad im Fluss ist unglaublich schön.”

“スタッフの親切さに感心した。 また行きたい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