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스

"숙박은 무난한 편이었으나 호텔 식당을 제외하곤 주변에 식당이 마땅치 않음. 아침 조식은 괜찮았고 호텔앞 백조가 노니는 바다같은 호수에서 일몰과 수영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이 있었음."

"호숫가 앞 자연친화적인 여유로운 숙소! 스텝의 친절함은 최고 입니다. 스페어키, 와인잔 챙겨주는데 귀칞은 기색없이 환한 미소로 응대해줬어요. 아침 조식도 훌륭합니다."

"The hotel is so luxurious. The room, wellness, restaurant, service and ambiance are perfectly fine! Especially we can bring our lovely dog in the hotel for our 2 nights stay. There is a park behind the hotel where can our dog do the walking while enjoying the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