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1. 왜 예약하는 게 쉽지 않은가 이해할 정도로 상당히 쾌적한 곳이다. 2. 보통은 웰컴 티를 주는데 이곳은 웰컴 슬리퍼를 준다. 집에 가져갈 수 있다. 3. 24시간 먹을 수 있는 음료와 다과가 로비에 구비되어 있다. 4. 1박만 지내도 빨래 서비스를 해 준다. 그리고 이미 다양한 후기에 있지만 섬유 유연제 향이 한국에 와도 진하게 난다. 5. 위치가 올드시티내 어디든 가기 편한 곳에 있다. 6. 샤워기 필터에 변화가 전혀 없을 정도로 물이 깨끗했다. 7. 직원 모두가 상당히 친절하다. 나는 체크 아웃하면서 짐을 맡기고, 일정을 보낸 뒤에 다시 와서 옷을 갈아입고 공항으로 갈 때까지 짐을 맡아 주었다. 그리고 저울이 있어 무게를 미리 잴 수 있어 상당히 편했다. [생각해 볼 점] 1. 각 호수별로 신발을 밖에 보관한다. 분실 염려 있긴 하였지만 지내는 동안 문제는 없었다. 2. 어떤 팀과 숙박하느냐가 소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단 윗층의 화장실 소음도 들릴 정도이고, 같은...

“위치 좋고 편안합니다. 아침에 중정에서 마시는 커피가 참 좋습니다. 다만 트윈침대는 한쪽 침대에 전기 콘센트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Good enough!!”

“ 더 깔끔하고 웅장한 호텔들도 많았지만, 화이트톤에 인테히어가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뽐내는 인서이드하우스 사진을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물론 비행기 이륙 전이어서 더 급하게 예약한 것도 있어요.ㅋㅎㅎ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제공 해 주는데 저는 체크인 6시간 전에 예약했기 때문에 픽업은 별도로 못 받았습니다. 1) 인테리어 : ⭐️⭐️⭐️⭐️⭐️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그렇다고 정갈하지 못 하고 청결하지 않은 분위기도 아닙니다. 건물은 아담하고 작지만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 비가 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져요. 태국 특유의 연잎 모양 장식과 오리엔탈리즘과 현대식 건물구조가 잘 섞여 있고, 저는 욕조가 없는 가장 작은 방을 썼는데 그렇다고 해서 욕실이 작거나 하지 않았어요. 낮잠용 베드도 별도로 있고, 수납함이며 옷장이며 전부 원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2) 음식 이 호텔 예약할 때는 인테리어만 대충 보고 꽂혀서 했는데 체크인하고 보니 1일 2식 + 생수8병 + 과일...

“One of the best boutique hotels which I have ever stayed. A very good location which can access to lots of attractions but very quiet as well. Its design is very traditional and elegant. A good shower booth and bathtub. Hotel staff's kind and warm-hearted service. I dare to say that all the guests be satisfied with this hotel if they want to enjoy comfortable and private holidays.”

“3박 하면서 많은 직원들 만났는데 전부 정말 친절하고 잘 대해 주십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에 다른 곳에서는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위치는 왓 프라싱 바로 옆이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타패 게이트 반대편이라 약간 한적한 느낌도 좋았어요. 방 청소, 전반적인 위생 상태 전부 좋구요.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조식 구성과 초록초록 분위기한 너무 예쁘고, 벌레도 없어요. 저희 방 위치가 조식 장소 바로 옆이라 아침 시간에 시끄러울까봐 다소 걱정했는데, 숙박객들도 아주 조용히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더군요. 다음에 치앙마이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