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왓 판 타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Good enough!!”

“One of the best boutique hotels which I have ever stayed. A very good location which can access to lots of attractions but very quiet as well. Its design is very traditional and elegant. A good shower booth and bathtub. Hotel staff's kind and warm-hearted service. I dare to say that all the guests be satisfied with this hotel if they want to enjoy comfortable and private holidays.”

“어디를 사진찍든 참 예쁘게 나옵니다. 치앙마이 고유 공예를 테마로 잘 꾸며져 있는 매우 친절한 곳입니다. 특히 대나무로 엮은 전통공예 스타일 슬리퍼는 수영장 오갈 때 타올지로 된 것들과 다르게 매우 유용했어요. 빌려주는 모자 우산 유용히 썼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조식은 맛이 그닥 없네요”

“The location is nice and very clean and cozy room. I loved atmosphere of room. Staff is kind. Absolutely recommended.”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수영장이있어요~ 테라스에 의자는 너무 안락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 마사지는 최고입니다!”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요 선데이 마켓, 블루누들 바로 앞에 있고 직원들 너무 친절합니다. 치앙마이에 다시 와서 올드타운에 묵는다면 다시 재방문 할거예요.”

“I appreciated the hotel's proximity to Chiang Mai's traditional hotel style. However, the location near the market meant I couldn't get a good night's sleep early in the morning. The staff's friendliness and bright smiles were particularly impressive.”

“전체적으로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12시까지 해서 아점먹고 놀러가기 좋아요 ”

“아주 만족하게 묵은 호텔입니다. 올드타운 중앙부에 있고 자전거 대여가 무료이며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

“직원들이 아주친절하고,숙소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部屋が広く清掃も不満ありません。備品の補充も問題なく、過剰な干渉が無い分気楽です。”

“올드타운내 조용한 쉼터입니다 .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태국 고유의 느낌의 숙소와 잠자리 편안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네요.. 태국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정원의 큰 나무가 너무 이뻐요”

“3박 하면서 많은 직원들 만났는데 전부 정말 친절하고 잘 대해 주십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에 다른 곳에서는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위치는 왓 프라싱 바로 옆이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타패 게이트 반대편이라 약간 한적한 느낌도 좋았어요. 방 청소, 전반적인 위생 상태 전부 좋구요.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조식 구성과 초록초록 분위기한 너무 예쁘고, 벌레도 없어요. 저희 방 위치가 조식 장소 바로 옆이라 아침 시간에 시끄러울까봐 다소 걱정했는데, 숙박객들도 아주 조용히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더군요. 다음에 치앙마이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님만2박, 올드타운2박했습니다. 스탭분들 친절하시고 큐트하십니다. family room 에 묵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몇 없는 방 중 가장 면적 큰 걸로 알고 있어요. 성인 3(가족여행)이 갔기 때문에 베드2개 뿐만이 아니라 서로 공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큰방으로 예약 했는데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바로 내려다 보이고 수영장이 진짜 킬포... 낮, 밤 다 이쁩니다. 수영장 길이는 짧은데 깊이는 1.4~1.6 돼서 물에 빠진 느낌 납니다 ㅎㅎㅎ 조식은 낫배드인데 그래도 안 먹고 나가는 것보단 나아서 저흰 챙겨 먹었어요. 다른 호텔 조식 드시러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1시쯤 레이트체크아웃 했습니다. (그 이상하면 숙소 가격의 `1/2 지불해야한다고 합니다.) 숙소에서 nigth bazar 가기 괜찮고 위생 그렇게 신경 안 쓰이신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올드타운이여서 그런지 호텔이 꽤 오래 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장식품이나 컨디션이 완전 깨끗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