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항공+숙소

위치가 정말 최고였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성실하다. 다만 시설이 많이 낡아서 객실 내 주방시설이나 세탁시설, 호텔 부대시설인 헬스장과 수영장 등을 적극사용할 계획이라면 상당한 불편과 장애는 감수해야한다. 스탭들이 일할 공간이 부족한 지 수건 등의 객실용품들이 항상 널려있다든지, 로비가 너무 좁다든지, 자체 레스토랑이 없다든지,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유료인데다 예약까지 따로 해야하는 점 등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시드니 시내의 거의 모든 장소를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20분이상 먼거리는 100m거리에 있는 타운홀 역에서 트레인을 이용하면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국제공항도 기차를 이용하면 30분정도면 도착합니다. 바로 앞에 QVB쇼핑센타.호올스 마트가 있어서 쇼핑도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조식이 제공되지 않고 방안에 테이블과 의자가 없어서 간단한 간식을 먹을때 불편합니다.

센트럴역과 가까워서 달링하버나 써큘리키로 이동하기도 편하고 마트랑 맛집도 곳곳에 있어 좋아요!!

1. Swimming pool is little bit salty. I don't know why it is salty. It may be Sydney Ocean Memory? 2. Domino pizza where is near by hotel is very good.

장점. 국제선 출발. 도착할때 너무 가까워요. 활주로에서도 보이고 도착해서 나오면 바로 좌측에 바로 있어요. 단점 리셉션 직원들이 체크인 할 때 눈도 마주치지 않고 옆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하라고 얘기해요. 그리고 무언가를 질문을 해도 정말 딱딱하고 무성의하게 대답 해요. 무서워서 더 이상 물어보고 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