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안달루시아, 스페인의 저렴한 호텔

“유럽여행많이다녓는데좋았어요”

“알사 터미널 근처이고 도심(대성당이나 알카사르)에서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오래 계실거면 불편할수도 시설이나 가격은 괜찮고 근처에 세비야 미술관이 있어서 들리시면 좋아요”

“아침 맛있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호텔에서 10분도 안걸리는데 택시탔더니 20유로가 기본이라고 했습니다. 우버까셔서 우버타고 오세요. 욕조도 있습니다. 방음은 좀 안됩니다”

“Great location, close to all the usual attractions, close enough from the renfe station. Nice Moorish interior with comfortable room and bed. Very thin wall though. The host spoke very little English and also doesn't give keys to the front gate, so it almost felt like I had a curfew. Walls are very thin so loud at night but to be expected from European hostel.”

“접근성이 별로이고 주변 식당인프라가 없어서 별로예요. 조식이 포함된줄 알았는데 미포함이라해서 실망했어요....”

“조식과 석식 포함으로 햇는데 부페식사로 아주 괜찮앗습니다. 객실도 넓고 좋습니다. 지블롤터에 걸어가기 편한 거리에 잇습니다.”

“말라가 공항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근처 다른 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깔끔한 시설을 원한다면 이 호텔이 가장 적당할것 같아요. 시설이 고급스럽거나 좋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정말 딱 하룻밤 편하게 쉬고 가기에는 적당합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을 렌트한 경우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다만 공항과 가까운 만큼 주변에 즐길거리는 다소 부족한것 같아요. ”

“스텝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좋은 편입니다! 저렴한 가격”

“6:40분 비행이라 공항에 셔틀해줘서 여기서 2박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괜찮았어요 말라가쪽이랑 좀 멀지만 걸어서 지하철타고 시내갈수있구요. 전날 미리 얘기하면 무료로 공항에 태워줬어요. 시내쪽에도 태워주는거같아요. ”

“이제까지 다녀본 숙소중 최악이다 오후5시 숙소에왔는데 물이 안나왔다 아무런 사전 공지도 없었다. 문의했더니 어쩔수 없다고만 했다 그리고 밤10시가 되서야 물이 나왔다. 그리고 조식 정말 최악이였다 스탠드는 다 비어있고 달랑 트레이에 냉동빵 뿐이였다 여행을 최악으로 만드는 서비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