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서부, 핀란드의 부티크 호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처음에는 방의 모습이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실망했지만, 침대가 매우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아침이 되니 창밖 풍경도 예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후기에 불만사항을 작성했었는데 아침에 리셉션에서 전화를 걸어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앵무새가 귀여웠어요. 정원도 멋지고 테라스도 있었는데 가보지 못했네요. 호텔이 낡았지만, 전통 있는 곳이라 가치 있습니다. i complained that my room not including a bathtub yesterday, but i can understand now. i just took lack information. i think i need more information according to passanger number and room condition in your website because each room is different. 와이파이 빠르고 위치도 좋아요. 하루만 묵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