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서부의 비즈니스 호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식은 평범한 어메리칸 조식이고 리노에서 접근성도 좋아서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은 것 같았고 매니저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텔이였지만 가격이 비쌌다. 우선 호텔이름이 Carson Valley Inn 이지만, 칼슨 밸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계곡이 아닌 평지에 있다. 난 숲속에 있는 오두막을 생각했으나, 그냥 평지에 있는 숙소였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어 있었다. 특히 수영장과 자쿠지는 가족이 놀기 좋았다. 넓고 잘 관리되어 있었다. 방은 비록 낡았지만 잘관리해서 지내는데 무리는 없었다. 특히 레스토랑이 괜찮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좋았다. 비록 식당이 카지노 옆에 있지만, 카지노 옆쪽에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가기에 문제가 없었다. (일부 카지노 호텔은 의도적으로 식당을 카지노 가장 안쪽에 만들어 놓곤 한다.) 그러나 가격이 조금 문제였다. 세금 포함해서 150불 정도 지불했는데, 네바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좀 비싼 가격인것 같다. 120불 정도가 적정할것이라 생각한다.”

“This hotel is a gem in Fernley. We were thrilled with the big lobby area with all sorts of nice chairs to sit in. The room was perfect. King bed with nice couch and chair. We were very happy with this property. ”

“시설은 깨끗, 쾌적하고 부대시설인 수영장도 훌륭합니다. 인근 타호 호수와 가깝고, 와이오밍/아이다호에서 요세미티로 넘어가길 분들은 경유하시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North Wing 에서 지내면서 방을 찾아가기가 너무 멀고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다시는 North Wing 에서 숙박하고 싶지 않습니다. 방도 오래되고 좋지 않았습니다.”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We all booked a facial at the hotel and that was amazing. We arrived early so we could use all the amenities that went with our spa reservations. My daughter is 7 months pregnant and she was looking forward to floating in the pool. We were excited that the hotel had an indoor and outdoor pool. When we got there both pools were occupied with a lot of children. So floating in either pool was out. Also, there was no chairs or loungers available because all the...

“새롭게 개조했고 이름도 J resort로 바뀌었습니다. 조용하고 청결 했습니다. ”

“close to airport,clean and kind hotel, i will book this hotel if i stay in Reno”

“Pleasant stay, with good breakfast ”

“Cl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