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타 서부, 사우스다코타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너무 깔끔하고 아이와 지내기 쾌척한 곳이 었습니다. 주인부부도 친절하시고, 뭐든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다만 3박동안 2틀이 인터넷 연결이 안되고, 전화가 터지지 않는 산속이라 조금 답답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수압이 낮고, 해바라기형이라 어린아이가 씻기에는 불편함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했으나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일고 예약했는데 매우 훌륭하였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고 방도 넓고 깨끗하영다. 특히 호텔 근처에서 보는 석양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사우스다코다 주에 있는 러쉬모어 및 크레이지 호스를 방문하였을 때 1박한 곳입니다. 특이하게 패티오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시원하게 맥주 등 가벼운 음료 한잔 하면 좋겠죠.. 방넓이나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건너편에는 극장도 있었고, 읍내에는 슈퍼가 있어서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요, 피자 헛 가게도 가까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아무래도 시골 지역이라 식당이 빨리 문을 닫는 것 같습니다. 좀 일찍 이용하시고요...”

“Friendly staff! So kind, professional and helpful. Thank you especially to Ashley at the front desk. ”

“러시모어 메모리얼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호텔시설은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전자레인지가 깨끗하지 않아서 직접 닦고 사용했습니다. ”

“Front dest closed at 5:00 so when we got there at 6:00 our keys were hanging on the front door. When we left at 9:00 the next morning the office was still closed. Had kitchenette but everywhere cracking and peeling. Bathroom window was open and wouldn't shut. Coffee pot still had coffee and grounds so didn't use. Ceiling light was burned out. TV rmote didn't work part of the time. Only good parts were front door parking, nice TV, and refrigerator that worked. Beds good.”

“This place is the pits. If I had a remolded room, which I did, I would hate to see an old room. No security lock on the door, the parking lot is small and unlit, in a seedy part of town. There is also no over night person working. Went to check out in the morning and lobby door was locked. Would not stay here again.”

“Nice interior renovations ”

“Nice area and hotel.”

“clean.nice staff. Very good breakfast. only complaint: no coffee maker in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