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칫, 푸켓 주의 가족 여행 호텔

“매우 조용한고 한적한 곳에 있어 휴양하기 좋고 수영장에서 뷰가 너무 예쁨. 조금 외진곳에 위치해 교통이 불편하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해 좋음.”

“저는 관광을 목적으로 푸켓에만 15번 정도를 방문했습니다. 늘 그렇듯 힐링과 리프레쉬가 목적이었던만큼 올한해동안 한적한 이 숙박업소에 9박씩 두번째 갔지만 다음번엔 이곳을 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적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프런트 클럭과 하우스키핑은 나무랄데 없지만 식음료파트는 서비스정신부족에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무자 자신이 바쁘다고 조식 계란요리는 해주는대로 먹으라고 할 정도 입니다. 베버리지파트가 서빙근무 시간에 개방된 식당옆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정도이니 기본이 안된것이 맞을겁니다. 사실 이번에는 그전에 방문했던 호텔판와나 칸타리베이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예약이 안되는 관계로 6개월만에 두번째 방문인만큼 조금 달라졌을거라고 기대하고 갔지만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만 빼면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임에 들림이 없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넓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며 청소를 원하지 않을 때(외출 안할 시) 수건이나 물 등 필요한 물품을 채워줍니다. 근처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여 숙소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은 2~300미터 걸어야합니다. 빠통비치,정실론까지 멀어서 택시를 이용해야하며 택시비가 부담스럽습니다. ‘빠통비치 갈때 참고: 호텔에서 택시 서비스 500바트/ 그랩택시 400바트(길이 별로 밀리지 않을 때)”

“Tout etait parfait merci beaucoup.”

“Zeker schone kamers, vriendelijk en behulpzaam personeel. Wat ik minder vond was het ontbijt, deze mag meer variatie hebben, kaas bijvoorbeeld helemaal niet, jammer want kaas is wel in heel veel landen wat hoort bij een ontbijt. ”

“Pleasantly surprised, really enjoyed ourselves there.”

“Great hospitality from everyone at the resort. Very respectful and courteous. The rooms were clean and all working amenities. The resort atmosphere is great, lots of greeneries that provide calm and cool atmosphere. They have a restaurant at the site with great food. Dont' forget to taste the breakfast special, khaw mani kai (steamed rice topped with chicken)! They also helped us with getting great deals on some of tourist attractions - the resort works with other travel agency and get discount...

“Quiet and very pleasant circumstance. Great place to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