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디지털 키는 아님 화장실 깨끗함 ”

“청결하고 넓습니다. 풍경이 좋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comfortable, cozy and staff members are very kind.”

“전반적으로 깨끗 했습니다만 이전 사용사의 물품이 남아있거나 침대에 머리카락 등이 깨끗이 제거 되어있지는 않아 아쉬웠습니다. 웰컴 드링크 이외에 미니바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조식은 참 맛있었습니다”

“Nice place to stay! ”

“앞에 큰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객실은 매우 크며 깔끔합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Personal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Zimmer war sauber”

“출장중 시차 적응이 없어질 정도로 편안히 머물렀습니다”

“Quite modern ans clean There is a Lewe near the hotel.”

“1. 퀸사이즈 베드를 신청했는데.. 체크인이 늦어서 그런지 싱글베드 2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일단 거기서 좀 실망했지만 최근 전시회로 만실인 것을 알기에 따로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2. 방에 물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커피머신, 컵도 없습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너무 불편하네요. 3. 조식도 사실 기대이하였습니다. 흔한 베이컨도 없고.. 빵 데우는 오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들을 고려하면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Kind reception, clean room condition, nice view. I cannot ask more despite COVID-19!”

“공항에서 도보로 25분은 잡아야 하고 한정거장 S bahn으로 이동한다면 5분에서 6분정도. 직접가는 버스는 없다. 접근성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이외에는 좋다. gym도 있고 아침식사도 괜찬은편...빵 종류는 적긴하다. 서비스 좋고 주변에 식당과 슈퍼도 있다. 독일식당은 없고 아시아, 이탈리아 식당정도... 룸 컨디션은 괜찬고 공간도 충분한편. 가성비 좋다. ”

“바닥이 카페트인 호텔을 싫어한다면 피해주세요. 인터시티 호텔은 거의 대부분 반홉과 연결되어 있거나 아주아주 가까이 있는데 인터시티 마인츠는 반홉에서 5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위험한 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쁜 점 없는 딱 돈 만큼의 호텔입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 없고 입시 여행을 다니는 입시생들에게 추천해요. ”

“깨끗하고 편리한 숙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품질. 조식도 잘 나온 가성비 호텔. 방은 좀 작았지만 혼자쓰기엔 지낼만 했음. 비즈니스 출장에 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