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스빌, 베른 주의 가족 여행 호텔

“Very good”

“ 환상적인 마인틴뷰로 맞는 아침과 고요한 주변환경, 탄단지가 조화롭게 갖춰진 풍성한 조식, 친절한 고객응대, 편리한 교통편 등 모든게 완벽했던 2박이었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인터라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월등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숙소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분명 융프라우 호텔을 예약했는데 자신들이 운영하는 다른 인으로 보내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방도 너무 추웠어요. ”

“깨끗하고 조용하긴 하지만, 오래된 목조 건물이다보니, 너무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좀 불편했다.”

“3인 가족 여행이었고, 3층으로 배정, 싱글 침대 3개로 불편함 없이 지냈음. 주변 숙소도 비슷하겠지만 최신 건물이 아닌 관계로 고풍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점을 감안하여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음. 기차역이 매우 가까워서(걸어서 1~2분) 좋았고, 조식도 무난한 편. 호텔 옆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마당 둘러보면 좋을 듯 함.”

“아침 일찍 기차 타러 가서 예약한 아침 식사를 못했는데 직원이 포장해서 갖다줘서 기차에서 편하게 식사하며 융프라우를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와 청소상태가 최악이었음. 침대 시트도 안갈아주고,물도 먹다남은 전날꺼 그대로 놔두고 냄새도 나고 최악이었음.”

“ Wir haben viele gute Erfahrungen in Hostels, deshalb haben wir für unseren Wanderurlaub eine Nacht in diesem Hostel gebucht. Für uns ist die Sauberkeit am wichtigsten, dann können wir überall gemütlich schlafen. Leider haben wir in diesem Hostel die schlechteste Erfahrung gemacht. - große Schimmelfläche über der Badewanne - Spinnweben in den Ecken (Zimmer, Flur) - das schlimmste war: KAKERLAKE unter dem Bettkissen!! Schimmel, Spinnweben..ja, es ist ein altes Holzhaus. Dafür hatten w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