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는 벌레가 나왔고, 헤어 드라이어가 없어서 별도로 요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조식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3일 내내 같은 메뉴였습니다. 몇가지 안되는 메뉴라 3일 내내 같은 메뉴로 먹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공항 셔틀은 국제선 터미널에 내려 달라고 예약했는데 국내선 터미널에 내려주었습니다. 물론 다시 국제선 터미널로 데려다 주었지만 짐을 모두 차에서 내렸다가 다시 실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벌레가 나왔고, 헤어 드라이어가 없어서 별도로 요청 을 해야만 했습니다. 조식은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3일 내내 같은 메뉴였습니다. 몇가지 안되는 메뉴라 3일 내내 같은 메뉴로 먹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공항 셔틀은 국제선 터미널에 내려 달라고 예약했는데 국내선 터미널에 내려주었습니다. 물론 다시 국제선 터미널로 데려다 주었지만 짐을 모두 차에서 내렸다가 다시 실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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