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우드랜드 역사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침 비행기를 타는 친구와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며 모든것에 만족 합니다. 다만 무료 와이파이는 넉넉하게 주지만 아예 집히지가 않더라구요. 공항까지 매우 가깝습니다! 공항에 갈일 있으면 앞으로는 항상 이곳을 이용할 생각 입니다!”

“깔끔하고 하루밤 정도 지내기 딱 좋은 곳입니다”

“parking is too tight at corner but space is fine. It cost $55 per a day park, if you want to multiple access you need to register in reception which costs $67. Swimming pool is little salty maybe it is sea water. Pool is nice. It open till 10:30pm. Looks like Emirate Airline employees staying here. Water in refrigerator is not complimentary. it costs $12 so better down and get some water at near Seven Eleven.”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분이라면 좋은 곳이 아닙니다. 공항에서 멀지는 않지만 찾아가기도 쉽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가방을 직접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지은 지 오래되어 건물이 낡았고 실내도 깨끗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녁에 도착했는데 인근에 맥도널드를 제외하곤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없는 것도 단점입니다. 편의점도 맥도널드 옆에 있는 것이 전부이고, 물건도 많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방이 많이 좁습니다. 간단한 아침(빵과 커피 정도로 정말 간소합니다)을 제공하던데, 전날 체크인할 때 설명해주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한 가지 장점이라면 가격이 싸다는 것 뿐입니다. ”

“The room is small but clean and all you need for a short stay close to the airport. The staff was friendly and it was easy to get in and out.”

“멜버른 시내 중심가 호텔에서 3박 후, 이른 아침비행기 탑승을 위해 이 호텔로 옮겨서 1박 숙박함. 시설이 좋음. 방이 넓음. 청결하고 편리함. 직원이 매우 친절함. 공항까지 무료셔틀이 있어서 좋음. (6a.m.~)”

“Room was spacious, comfortable and clean. Breakfast was decent. ”

“Location and amenities nearby”

“역시 하얏트구나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료 셔틀로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고, 시내까지 거리가 좀 멀었으나 Myki 하루 8.6불이상이면 무료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부페식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

“Amazing place to stay. Quiet & peaceful. Our one bedroom cabin was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I didn't want to leave! Definitely a great place to escape 🙂”

“Good value for money”

“Huge room, great food and amazing staff. Great stop before an early flight ”

“Great staff treated like sp cual guests, the hotel was very well looked after. Nice and clean room and breaky was full on. Thank you for our stay there ”

“좋은 건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는 것 뿐이다. 모든 것이 좋지 못 하다. 소음 종합세트로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컨시어지는 항상 자리를 지키는 것은 아니다. 객실은 마치 불법 구조변경한 것처럼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블편하게 이를 데 없다.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부당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당연히 그렇듯 인터넷은 안 된다. 시설 자체가 되어 있지 않았다. 다음에 이곳을 가야한다고 누군가 말한다면, 차라리 공항에서 노숙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