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편리해서 이 호텔로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 당시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게 응대하고, 객실 청소도 잘 되어 있지 않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투숙한 4일동안 휴지, 슬리퍼를 주지 않아 매번 데스크로 내려가 받아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투숙한 일정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끼여 있어 투숙객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많이 혼잡스러웠습니다. 전철역이 2분거리에 있고, 타이베이 중앙역이 가까운 교통상의 장점외에는 큰 장점은 없었습니다. 대만 자주 가는데, 이 호텔에는 다시 투숙할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