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코차 생태보호구역 독립 예약

“ 위치가 좋고 시설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 미니바가 없고 샤워시설이 구식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와이파이 불편함 시설 및 직원서비스 좋음”

“Great stay near the airport for a great price. I highly recommend!”

“Amazing hotel with the nicest, most accommodating staff. We LOVED our stay and can't wait to return!”

“Excellent!!!”

“Great hotel in great location with nice people. ”

“지역은 늘 묵는 숙소 주변으로 처음으로 잡아본 출장. 호텔은 자체적으로 깔끔하고 수영장도 30도에 맞춰져 있고, 시설도 좋다. 다만 한국인이 필요한 전자 주전자와 맥주나 술을 보관할 냉장고가 방에 없다.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앞에 2가지는 스위트룸이면 있다고 하지만 숙박비가 과도하게 비싸다. 주변에 식당은 많은 편이고, 한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식당이 있어 걸어서 가기 편하다. 식당 이름은 아띠, 구글 치면 나온다. 아무튼 다음 번에는 주변에 있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조식도 참 굳이다!”

“at first. you can hear everything what your neighbors do. you are able to know next room user's do, use a toilet, take a shower, even their talking. if you open a bathroom's door, you can feel with, right beside them the second. staffs cannot speak english at all. but its not problem. they try to use google translator. problem is they dont know about any information. transportation, tour, major attractions... and they seem to kind. but i dont know. i can speak spanish li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