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얀바루 국립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호텔이 아니라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추입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직접 만들어주고 인상적인 팬션입니다.”

“We had a short but enjoyable stay here.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area is beautiful. The owners were very kind and friendly. We only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ed.”

“古宇利大橋を望むオーシャンビューのジャグジーがとても素敵！ オーナーも色々と気にかけてくれてとても親切。近隣の情報も教えてくれる。 また滞在したい。 ちなみに古宇利島内にはコンビニがないので部屋でゆっくりするなら買い込んでいこう。 ”

“とても静かでゆっくり過ごせます。 ただ、その分居酒屋など飲める場所が周辺にないです。飲みたい人は部屋飲みですね。”

“3가족이 가서 편안하게 숙소이용하였습니다. 코우리대교 뷰가 너무나 멋졌습니다. 하지만 에어컨 청소. 커텐에 곰팡이가 있어 에어컨을 트는 내내 찝찝했어요. 꼭 청소 부탁해요.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또 이용하고싶은 곳이예요.”

“9개월 만삭 태교여행이었습니다. 시골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곳에서 묵은 1박 2일이 오키나와 여행 중 가장 고즈넉하고 힐링 받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부부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주신 빵과 음료 스프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주변 비치가 나만 알고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아기 낳고 재방문 하려구요:) 하지만 시골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어요! ”

“참 좋은 숙소였습니다”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In the bedroom, there was one queen bed and two double-single beds, while the tatami room was equipped with two sets of futons. Plenty of towels and hangers were provided as well. The washing machine also had a drying function, which was convenient. A quiet beach with clear, emerald-colored water was just a 5-minute walk away. The village is peaceful, with charming and unique small lodgings and traditional Okinawan houses...

“大人数には最高です。”

“Beautiful view from the hotel of the bridge and close drive to beaches. Nice, clean and spacious hotel. Delicious breakfast! Very comfortable stay! ”

“가족끼리 휴양으로 갔는데, 편안하고 주변 볼거리와도 가깝고 중부나 나하와도 1시간대. 편의점은 10분 거리. 바닷가. 시설 쾌적합니다.”

“A little hidden Gem 💎 in the heart ♥️ of Kouri Island. The property is well kept; the property care giver was attentive to our needs and helpful. The kitchens have all the basic needs with all the modern appliances. There’s a common area where guests can borrow from the pantry (condiments, spices, sauces, oils) for free. Located just from a walking distance from some of the local secret island beaches. Their Spa area is great 👍 and it seems like the owners of this property do care and listen...

“1. 미야기 (총괄 매니저인듯) 를 비롯해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친절해서 기분 좋은 2박을 보냈습니다. 2. 객실마다 프라이빗해서 마치 우리밖에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3. 산에 둘러쌓여 있는 오키나와는 처음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밤의 풀장은 마치 밤에 산에서 혼자 수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자연 그대로의 야성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거에요 ^^”

“大変良く 中2女子娘に良い所だと褒めら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