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가든 호텔
3.5성급 숙박 시설

Ruby Garden Hotel

안락한 호텔,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April 및 2024 Ma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2024년 5월

루비 가든 호텔

Ruby Garden Hotel의 사진 갤러리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1인당 USD 20)
외관
디럭스룸 |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리셉션
슈피리어룸 | 욕실 |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타월

루비 가든 호텔에 대한 개요

이용 후기
6.8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아침 식사 가능
  • 무료 WiFi무료 WiFi무료 WiFi
  • 주차 포함주차 포함주차 포함
  • 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세탁 서비스
  • 레스토랑레스토랑레스토랑
  • 룸서비스룸서비스룸서비스

숙박 시설이 있는 지역 확인하기

지도
No. 631, Pyay Road, Kamaryut Township, Yangon, Yangon, 11041
  • 인기 명소양곤 대학교도보 1분
  • 인기 명소인야호도보 11분
  • 인기 명소쉐다곤 파고다차로 6분
  • 공항양곤(RGN-양곤 국제공항)차로 28분
Mod logo
로그인해 이용 가능한 할인과 특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리워드를 적립해 더 많은 여행을 즐겨보세요!

객실 옵션

디럭스룸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LCD TV
전용 욕실
샤워기 달린 욕조
헤어드라이어
무료 생수
  • 45㎡
  • 3명
  • 싱글침대 2개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LCD TV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전기 주전자
  • 22㎡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비슷한 숙박 시설

주변 지역 정보

양곤

양곤에 있는 루비 가든 호텔의 경우 도심 및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 랜드마크로는 까바예 파고다, 까라웨익 궁 등이 있어요. 미얀마 플라자, 다곤 센터 2(쇼핑몰)에서는 쇼핑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나 게임이 개최되는 추와나 YTC 스타디움도 놓치지 마세요. 미얀마 이벤트 파크에 가보지 않고서는 여기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했다고 할 수 없죠.

인근 명소

  • 양곤 대학교 - 도보 1분
  • 인야호 - 도보 11분
  • 미얀마 플라자 - 차로 3분
  • 쉐다곤 파고다 - 차로 6분
  • 깐도지 호수 - 차로 7분

교통편

  • 양곤 중앙역 - 차로 34분 거리
  • 양곤 국제공항 (RGN) - 차로 29분 거리

레스토랑

  • Danuphyu Daw Saw Yee - 도보 7분
  • Ice Berry Snacks & Drink - 도보 11분
  • Pann Hla Tea Shop - 도보 8분
  • とんかつ TONKATSU - 도보 10분
  • Zaw ( Kyae Owe & Se Chat ) - 도보 1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루비 가든 호텔

호텔, 상업 지구에 위치
루비 가든 호텔에서는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및 1개 회의실
  • 투어/티켓 안내,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루비 가든 호텔의 모든 객실에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
  • 32인치 LCD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발코니, 냉장고 및 전기 주전자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09:00): 1인당 USD 20
  • 레스토랑 1개

가족 여행에 적합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정원

더 보기

  • 1980년 건축
  • 2개 층
  • 건물 1개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슬리퍼
  • 타월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32인치 LCD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 미니바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야외 공간

  • 발코니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 전화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6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USD 20(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USD 25.00(편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uby Garden Hotel Yangon
Ruby Garden Yangon
Ruby Garden Hotel Hotel
Ruby Garden Hotel Yangon
Ruby Garden Hotel Hotel Yangon

자주 묻는 질문

루비 가든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루비 가든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루비 가든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루비 가든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루비 가든 호텔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USD 25.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루비 가든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양곤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의 거리에 양곤 대학교 및 인야호 등이 있습니다. National Museum 및 마하 미양 병원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Ruby Garden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8
평점 10 - 훌륭해요. 16개 이용 후기 중 1개" "
평점 8 - 좋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6개" "
평점 6 - 괜찮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7개" "
평점 4 -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2개" "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0개" "

7.4/10

청결 상태

7.0/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Nicolas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Une seule nuit avant de prendre l'avion. Le staff comme partout en Birmanie était très gentil. Les 2 points négatifs,la personne de l'accueil ne parle pas anglais(enfin quasi pas),et pour le petit déjeuner,aucun choix,une assiette de riz avec un oeuf et un café.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ensen 님, U.S.

출장 여행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毎日シーツを替えているのかわからなかった。 ドライヤーは設備に書いてあった気がしたが、部屋になかった。 ランドリーは朝だすと夜にはできていて助かった。 レーダンに近いがホテルの周りには何もないので、 食事や買い物するにはすこし遠い。
2019년 9월에 7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6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Natalia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TF 님, kuala lumpur, my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There's not much to do at the hotel as the restaurant has ceased operation. The bed is comfortable but mosquitoes do somehow get into the room. Unfortunately, during my stay, there was rubbish burning near the hotel area. This caused the smoke to envelop the hotel and enter all rooms. Needless to say, that spoiled the stay. Not sure whether that is a recurring problem in the area or a one off issue.
2018년 12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an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Fint og i orden
Alt det nødvendige var rent og pænt. Meget gæstfri og imødekommende service.
2018년 10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掲載されていた内容と違っていた。宿泊金額面からするとしょうがないと思うが、ホテルとして考えると疑問が残る。
2017년 12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erstin 님, Rostock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uhiges und sauberes Hotel. Sehr freundliches und zuvorkommendes Personal.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casaneve 님, Austria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Hotel near airport
Spent only the last night in Myanmar there before going back to Europe. Have choosen this hotel cause it's near by the airport (15 min. by car). I checked in quite late, but there was like a bar or a place to sit down and have a drink. Only a frig with some cans of beer ant antialcoholics. Had to ask for a glass.... Breakfast was terrible. Nobody asked my what I would like to have too, because nobody in the morning has spoken English. So I got 2 slices of toast, a little bit of butter and something red and one fried egg. Green tea was not possible, instead hot water and nescafe. My attempt to get 2 more slices of toast was without results, because the boy didn't understand me at all. So "Ruby garden" is only a good choice if you are not interested in eating or drinking ;-)
2017년 9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