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편안하며 오로라 투어에 편리한 호텔이었어요. 조식은 한번 이용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커피 리필도 잘해주고 과일이랑 빵, 쥬스 등 괜찮았어요. 오로라투어를 하게되면 픽업차량이 로비로 오고 편리했습니다. 기온이 영하 35도 정도였는데 호텔에 난방도 잘 되었습니다. 방도 넓어서 이것저것 펼쳐놓기도 충분합니다. 스타벅스 캡슐커피 있고 로비엔 레몬 얼음물 준비되어 있지만 방에서 쓸 물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공항 픽업 샌딩 셔틀 서비스도 유용했습니다. 특별히 요청하지 않아도 공항 비행편에 맞춰서 운행하고 있었어요.창밖으로 보이는 뷰도 멋있었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