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전남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깨끗하고 조용 경치도 좋고... but 수영장 사우나 이용이 주말만 가능해서 많이 아쉽다”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호실내 담배냄새가 심해 고생했습니다.”

“근처 대형마트랑 음식점 등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룸 컨디션도 만족합니다. 스타일러도 있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리조트나 호텔을 고를때 조금더신중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브라운도트호텔은 아이와 함께하기 늘 편안하네요. 객실도깨끗하고 어메니티도 다있고, 침구가 넘 좋았고 마사지의자도 유용했어요. 특히 3층에있는 라운지가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각종라면,계란,토스트,시리얼,우유,음료,커피까지 간단하게 조식으로 먹기좋았어요. 롯데아울렛에서 쇼핑도하고, 근처에서 열리는 바다분수를 보고 왔어요. 목포쪽에서 숙박하실분들은 적극추천입니다 ”

“제가 지낸 곳은 도미토리 룸이라 작고 협소한 공간이었지만, 굉장히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한옥처마의 풍경소리와 정원은 보는 것 만으로도 고즈넉해서 휴식이 되었어요. 광주송정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냥좋음”

“정성스런 조식이 아주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