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의 위치는 매우좋음
욕실은 이제 제법 연식이 되어가서
샤워커텐에서 냄새가남
조식은 가격대비에 맞음
석식은 가격만 비싸고
종류가 작고, 식자재의 맛을 전혀 살리지 못했음
후식 과일 오렌지 싱겁, 홍합미역국 짜서 물섞어야 하고,
파스타는 맛이 괜찮으나 즉석요리가 아니라 면은 불고 소스는 부족,불고기 샐러드 고기가 즐기고, 무슨 무슨 샐러드만 많음
가격은 1인당 8만원대이지만, 시내 돌잔치 뷔폐 수준임
음료는 석류음료와 유자맛음료 두가지
뷰맛집이라지만 그래도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맛으로 승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