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단체 리조트 느낌의 호텔.
고급스러운 서비스 및 편안한 분위기를. 찿으신다면
다른곳으로 가심이 좋을듯.
대가족여행이나. 직장인 동호회 등 단체 숙박에는 적당한 숙박시설같음.
로비 및 직원들이 무성의하고 기계적임
친철 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않은 무표정 무감정느낌
로비직원 및 조식요리사 등 응대하는 모습들이 아주 귀찮아하는 느낌. 두번 물어보기 싫었음.
특히 로비는 호텔이미지의 시작인데
분위기가 다시 찿고 싶지 않음.
엘리베이터 불편하고
오션뷰 하나는 좋았고
수압 무지 약해서 샤워힘듬.
조식27000원인데 별로임. 진짜 단체수련회 조식같이 기본임. 요리가 없기 때문에 맛 평가 무의미함.
기본 빵.스파게티.비빔밥 불고기 육회 정도임
조식권 나오는 룸이라면 그냥 드시고
27000원 내야하는분이라면 다른 식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