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가나가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일본 여행 최고 호텔 중 하나였음”

“코너스위트 트윈룸(10층)어었는데요, 뷰도 좋고 방컨디션도 아주 좋았어요. 발코니 나가면 차소리가 조금 시끄럽지만(방에선 창문닫고있으면 전혀 들리지않아요),뷰가 좋아 거슬리지않았어요. 무엇보다 2층 목욕탕을 무료로 쓸수있어 매일매일 피로를 잘 풀었어요. 물론 룸에 욕조도 있어 귀찮으신 분은 룸에서 하셔도 좋아요~딱하나 흠이라면 경기장 앞에 있는 호텔이라 주변에 식당이나 가게가 없어요. 5분,10분정도 걸어가야 몇군데 있기는 합니다만 번화한 곳보다 한적한곳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도쿄에서 사용했던 호텔중 제일 만족스러워요. 역 바로 앞이고 역주변에 유명 체인점이 다 있어서 진짜 편하게 여행했어요! 방도 신축이라 깨끗하고 바퀴달린 책상을 움직일수있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식으로 나온 카이센동 진짜 대박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도쿄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진짜 강추드립니다”

“Right next subway station. ”

“공항 근처에서 지내기 좋습니다. 근처가 약간 공사중? 인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시설이 좋아요 넓어서 좋아요”

“Very close to train station and not too far from Haneda airport. I like that it's not too close to downtown Tokyo, so I get to see more local people and less tourists. ”

“뷰가 참 좋았고, 조식 정말 최고! 욕실이 좀 오래되었지만, 1박하는데 크게 지장되는 부분은 없어서 괜찮았음.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