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가나가와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요코하마 랜드마크 호텔 , 오래된 스타일의 구식의 인상을 느낄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지난 시대를 느낄 수 있는 향수로 다가왔습니다”

“하네다에서 카와사키로 이동하는 심야버스가 있어서 예약하고 여기서 짧게 자기에 좋습니다. 직원분이 목욕탕 어땠냐고 물으시던데 좋았습니다. 여기 목욕탕 있는거 아니까 일부러 여기 방문합니다. 공항에서 짐 들고 오느라 땀이 좀 나더라도 여기서 목욕 하고 옷 갈아 입고 자면 좋아요.”

“신요코하마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용이합니다. 호텔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긴하지만 객실도 넓은 편이고 직원들이 친절하여 편안합니다. 다만 옆방의 소리가 둘리고 윗층의 발자국소리가 들리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시설이 좋아요 넓어서 좋아요”

“정말 쾌적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조만간에 또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