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탄, 오키나와의 해변 호텔

“가격 대비 괜잖은 호텔. 밤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풀장의 야경도 멋있습니다.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도 괜잖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풍경도 훌륭합니다. ”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이 너무 훌륭했어요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소통도 원활했고 수영장에 워터슬라이드 까지 있어서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비치까지 이어지는 길도 가깝고 불편함 하나도 없이 잘 묵었어요 근데 한가지 아쉬웠던건 조식 먹을때 마감시간이 다가오니까 집게를 다 치워버려서 더 먹을수 없게 하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한적하고 깔끔한 곳에서 정서적인 치유를 얻고 갑니다. 좋은 곳입니다.”

“5년전에 와보고 너무 좋았어서 같은곳을 또 예약했는데… 이번에는 태풍피해가 있었는지 바다도 이끼가 있고 야외에 조식먹는곳도 없어졌네요. 조식메뉴도 많이 줄었고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방은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ホスピタリティが高く、サービス内容のコスパも高いです。”

“호텔직원이 매우 친절하였고 시설 또한 10년이 지난 호텔 치고는 좋았음. 1층에 무료드링크 바도 있었으며, 조식의 경우 뷔페식이 아닌 정찬(1그릇) 으로 나옴. 음식의 맛도 맛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部屋は改修工事後でとてもキレイでした。 部屋からのオーシャンビューもとても癒されました。 バスルームとトイレも２つずつあり、人数が多い家族も快適に過ごせます。 改修工事が全て終わっていない為、サウナは使えませんでした。 ビーチもすぐ行け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ただ、コンビニに行くには歩いて10分くらいかかります。 素敵なホテルでまた泊まりたいと思うホテルです。”

“침대와 다다미가 함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 멋진 주변환경을 가진 조식당,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