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료칸에는 무료 자전거 대여소, 세탁 시설, 무료 셀프 주차 등이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 WiFi 사용은 무료입니다. 총 9개의 객실에는 무료 WiFi, 평면 TV, 헤어드라이어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책상 및 무료 세면용품도 있습니다. 욕실은 공동 사용입니다.
스이코엔에는 9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는 슬리퍼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는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나고에 위치한 이 료칸에서는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매일)가 제공됩니다.
이 료칸에서는 자전거 무료 이용 같은 레크리에이션 서비스/시설을 제공합니다.
대중목욕탕/온천 서비스에는 실내 공중목욕탕(광천수 온천 없음), 유카타(일본식 목욕가운) 등이 포함됩니다.
요나고역 근처에 호텔이 없어서 2정거장 떨어진 호키다이센역 스이코엔 예약을 했습니다
역에서 코앞이고(걸어서 1분) 방은 전부 개인실이라 넓고 편합니다
다만 다다미방 특유의 칙칙한 냄새가 나는데 조금 지나니 익숙해졌습니다
화장실은 공용이고 목욕은 1층에 있는 공용목욕탕에서 할 수 있는데 아침에는 탕에 뚜껑을 덮어놓기 때문에 샤워만 가능합니다
대부분 손님들은 출장오는 일본인들이 많아보입니다
다른 것은 다 괜찮은데 엄청난 시골이라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하나도 없습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큰 마트가 하나 있는데 저녁 먹으려면 다른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사오거나 마트까지 걸어가셔야합니다
이틀 묵으면서 돗토리, 유라역(코난역) 가고 아침에 오카야마, 오사카로 떠났는데 역이랑 가까워서 아침 일찍 나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