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조금 낙후된 것(사용하기 불편한 것은 없음)을 제외하고는 다 좋습니다.
딱 한가지.. 제공되는 보온병이 더러웠습니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구글에 위치가 잘못 저장돼 있어요!!!
찾아가는 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용하고 객실 수가 적어 온천과 가족탕을 사용하는 것도 여유있고...
저녁과 조식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물론 가격대비입니다. 1인당 14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이용하기에 정말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혹여 다음에 또 간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만 새로운 곳을 방문해보고 싶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