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코호수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고
객실수가 적다보니 노천탕이 혼잡하지않아
편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여주인분과 다른 직원들 모두 매우친절하셨습니다.
가이세키를 따로 먹어보지못해서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쉬고온것같아 기분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개인 노천탕이 있는 객실로 이용해보고싶네요.”
“긴린코호수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고
객실수가 적다보니 노천탕이 혼잡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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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를 따로 먹어보지못해서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쉬고온것같아 기분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개인 노천탕이 있는 객실로 이용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