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 섬 호스텔

“타이난 여행 가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숙소 위치도 시내에 있어서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고 맛있는 식당도 많이 모여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바로 앞에 노상 식당들이나 노천식당들이 많이 저녁에 여유롭게 밥먹으며 술 먹기 좋습니다”

“수많은 책과 곳곳에 테이블, 비치되어 있는 모든 것이 다 좋았고, 키친 조식 침구 샤워 어메니티 모두 게하 수준이 아니였어요. 며칠 외출 안하고 있으라고 해도 있을 수 있을것 같은 공간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4층 건물이고 넓은데 계단이동 해야한다는거?”

“台南車站一出來，你會找不到旅館，因為入口在全家便利商店裡面（笑）。 算認真經營的青年旅社，早上有早餐吐司果醬自取、晚上還有一壺雞尾酒。 功能基本，住起來很像學生時期夏令營的宿舍，懷舊的走廊，共用的浴廁等。 實在夠便宜，所以對各方面也沒啥挑惕的。 看到有幾戶是長住的客人，桌上放滿個人物品，實在更像宿舍了，沒有負面的感覺，就覺得奇妙。”

“住女生房，上舖，太高了，樓梯很不友善，很難爬，護桿太低，沒安全感。”

“就在街邊，有機車的聲音，鑼鼓的聲音 怕熱的可以隨身扇 比較有空氣流通感 如果有標示行李置放處可能比較不影響動線 ”

“I was so comfortable here! The bed was comfy, the common area was so lovely, can’t say enough nice things. Would definitely stay again. ”

“음료등 모든음식을 1층 로비에서 막어야하는데 로비가 너무 작아서 먹을곳이 없었다 개미가 많은데 내 몸을 너무 물어서 몸이 너무 힘들었다 침대가 너무 시끄럽다 위에서 움직이면 아래에서 소음에 ㅠㅠ ”

“初台南で2ヶ所目のホテルでした。花園夜市、バスターミナルほかどこに行くにも便利。屋上のテラス席で市街を一望し、ゆるやか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スタッフの方も顧客ファーストで台南の定宿に。階段の上り下りは大変かも。”

“Nice, Clean, style.”

“I am really good to stay there.”

“Hosts are very nice. We feel at home not hotel. There are 3 cute cats with us and my kids love them so much.”

“1.木板隔間，隔音相當差，若不是冷氣聲音很大，隔壁房 的人說話都聽得清楚。 2.加壓馬達晚上8點過後才開，太早洗澡水壓會很小。 3.床偏軟，喜歡睡有支撐力的床的人可能會不適應。 4.其它設施相當完善，可洗衣、晾衣空間也有，乾淨、整 齊、美觀。 5.地點佳，赤崁樓附近走路就可以逛，CP值不錯。 ”

“排水溝的味道滿重的 但也有可能是個人嗅覺比較好 整體上是舒適的 晚上也算安靜 ”

“조식도 간단하지만 괜챦고 세탁기 사용도 무료. 화장실, 샤워실 이용도 편리. 직원들 모두 친절. 남직원은 부드럽고 배려심이 있고 여직원 Ivy 는 유능하게 손님들을 도와줌. 와이파이 잘됨.”

“台南駅から６路バスで『開山路』が最寄りのバス停。 表通りから10mほど入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ので、通り過ぎないよう注意が必要です。最近、名前が変わったららしく、まごついてしまいました。清潔度、快適度、良好でした。”

“일본 분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일본 분 비율이 높습니다. 일본어 가능하면 서로 술도 마시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요. ”

“乾淨舒服”

“乾淨 床舒服 蠻好的”

“很棒的民宿，很適合帶寵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