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네겐

"조식 가격이 높길래 따뜻하고 괜찮은 음식이 나오겠지 하고 이틀치 결제함. 완전 실망. 따뜻한건 커피 뿐. 야채는 하나도 없고 통과일 조금. 그리고 간단한 빵과 치즈 등 .. 그 가격에 어울리는 조식 절대 아님. 사기당한 느낌. 인근 대형마트에서 신선 과일과 야채, 샌드위치, 요거트 등등 사다가 드시는것 추천. 객실에 헤어드라이기 없음. 프론트에 가서 달라고하면 줌. 객실 청소 잘 안되어있지만 직원들은 친절함. 위치는 비교적 좋음. 기차역에서 캐리어 갖고가기 멀지않음."

"뷰도 너무 좋았고,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저녁으로 먹었던 스프가 너무 짰어요 ㅋㅋㅋ 그거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5개의 호텔 중에서 가장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체르마트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