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가격대비 가성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호텔급이아니라 거의 펜션급? 이라 생각하셔야 할 것 같구요...부대시설이 없어요. 저희는 마터호른뷰 방이 아니어도 34만원 정도 했는데, 바로 앞에 앞 호텔창문이 마주보고 있어서 커튼을 열고 있지 못했네요. 부대시설이 없어서 객실내에서 내내 있었는데 답답했어요. 그렇지만 조식은 맛있었고요....여러 인테리어 감각등이 좋았는데, 아무래도 체르마트에선 부대시설이 많은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찻집이라도 덜가고 펍이라도 덜가는 가성비갑인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는 떨어집니다.
hyejin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