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oramic double room, sea view 이용했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좋았고, 조식 먹는 곳도 야외에 자리가 있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방 실내도 리모델링 한 건지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할 수 없고, 차가 접근할 수도 없는 오르막 골목길을 7-8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게 불편했습니다.
가는 길이 나름 운치 있기는 해서 막 지겹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라벨로 광장 들어오기 전에 내리막으로 가셔서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터널 입구부터 ZTL 시작입니다.
조식은 과일은 없고, 조촐하게 빵이랑 커피, 요거트 먹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안좋지만 전망 대비 가격은 주변 숙소에 비해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사진이랑 조식 먹는 곳 사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에 라벨로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Panoramic double room, sea view 이용했는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가 좋았고, 조식 먹는 곳도 야외에 자리가 있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방 실내도 리모델링 한 건지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주차는 할 수 없고, 차가 접근할 수도 없는 오르막 골목길을 7-8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게 불편했습니다.
가는 길이 나름 운치 있기는 해서 막 지겹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라벨로 광장 들어오기 전에 내리막으로 가셔서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터널 입구부터 ZTL 시작입니다.
조식은 과일은 없고, 조촐하게 빵이랑 커피, 요거트 먹을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안좋지만 전망 대비 가격은 주변 숙소에 비해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서 찍은 사진이랑 조식 먹는 곳 사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에 라벨로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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