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위생구도 법핑계 대면서 안주고 객실 화장실을 개가 썼는지 그 흔적 지우느라 뿌려댄 약품같은 냄새로 죽을뻔함. 재채기에 가려움증으로 여행 내내 고생함. 침대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은 기대도 안했지만 아내가 돌아누울때마다 깼다. 아니 자다가 멀미 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주차는 깊을뿐 자리가 없어서 그것도 물어물어 호텔 맞은편 건물 3층에 주차하고 짐들고 내려왔다. 조식이 또 불포함이라 2만2천원 주고 구매했는데 식권을 안주고 그 다음날 옆건물 호텔에서 제공하니 거기에서 식권을 주도록 조치하겠다더니 그 다음날 갔는데 전혀 모르고 있어서 다시 설명해서 받은 식권으로 식사를 했는데 이건 뭐 5천원짜리 대학교 학식도 이렇게는 안주겠다 싶은 저급한 수준 이었음.
죽을때까지 다시는 안갈 생각임.”
“구축 건물이라서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욕실 샤워기걸이도 부실해서 샤워기를 걸어두고 사용할 수 없었고 머리맡에 있는 에어컨의 물 빠지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크게 들려서 숙면에 방해가 됐었습니다 방의 바닥이 좀 더 깨끗하게 닦여있으면 좋 았겠고 그냥 신발 신고 들어가는 시설이었다면 더 나았을 뻔 하네요 보기엔 깔끔했으나 맨발로 다니기엔 좋지 않았습니다”
“인근 호텔들에서는 주로 간단한 식빵, 우유 정도를 아침으로 제공하는데 피코호텔에서응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해장에 좋은 콩나물국밥을 아침으로 제공하네요. 그리고 라운지에 시원하게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의자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데 이건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