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노르테 데 세비야 2성급 호텔 추천

“생각보다 도심에서 거리가 멀지 않았고, 버스 타면 금방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밖에 중정 같은데 쉬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잘못 찾은줄 알았어요 생각했던대로입니다 가격대비 위치 등등이 좋아 만족함니다 새벽에 조금 추웠어요 ㅠㅠ”

“Good perfect, i love this hotel”

“자전거를 빌려줘서 너무 편하게 시내 구경 할 수 있었어요. 프론트 계신 분들도 엄청 친절했고요! 다만 싱글룸이 좀 좁은 편이어서 덩치가 있는 분들은 묵기 어려우실듯합니다.”

“기차역에서 EA버스타고 종점에 내리면 바로 앞에 있어요 캐리어끌고 이동하기 엄청 편한 위치구요 대성당쪽과는 약간 떨어져있어도 전혀 불편함 없는게 세비야 시내 자체가 워낙 작아서 도보로 다 가능합니다. 스페인광장이 멀긴한데 구경하면서 걸어가다보면 여기도 도보 가능하구요 아니면 버스나 트램 한번씩 타면됩니다. 그리고 이 호텔 서비스며 시설이며 조식이며 나무랄데 정말 단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고 방 상태는 2성급이라는게 이해안될정도로 최상이었어요 바셀에서 4성에 묵었는데 여기가 훨씬 깨끗하고 나았습니다. 조식 제발 드세요 13유로인데 음식 종류가 많진 않아도 거를타선 없이 다 맛있어서 원래 아침 잘 안먹는데 두접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여기서 인생 멜론 맛봤어요. 딱한가지 없는게 있었는데 방에 커피포트가 없더라구요 제 방이 그런방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방에서 물끌일 일이 없어서 상관없었지만 필요하신 분은 미리 확인하셔야 할듯요 암튼 세비야는 이 숙소로 오면 됩니다...

“시설이 새 것이고, 깨끗함. 데스크가 매우 친절함. 교통은 관광지와 가까운 펀임. 단 방이 작고, 커피포트, 냉장고가 없음. 비지니스 호텔같음. 데스크에 부탁해서 커피포트는 빌렸고, 음료수는 데스크용 냉장고에 따로 보관해줌. ”

“겨울여행인데 하루종일 숙소에 히터가 가동되서 따뜻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리셉션에서 프린트도하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물과 커피도 로비에 있어서 마실수있고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들과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낮은지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편하게 머물다가 왔어요”

“객실 및 화장실 위생상태와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호텔직원이 정말 친절했다. 위치는 대성당까지 15분내외로 도보 이동이 가능했으며, 스페인광장까지도 크게 무리없이 걸어다녔다. 방이 조금 좁은감이 있었지만 주로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해서인지 편하게 쉴 수 있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서 다시 세비야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묶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