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3성급 호텔 추천

“フロントの方がとても親切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조용히 있고 싶어 떠난 여행에 걸맞게 편히 쉬다와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Probably the most magical place I’ve ever stayed! They were so accommodating and thoughtful, and the amenities were very high quality and luxurious while still feeling very authentic (no Hilton vibes here!) There is no place like Zamami, it seems.”

“主任さんを始めスタッフの方々がとても親身に接して頂きました。 こちらの要望にも迅速に対応して下さり、快適に４日間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最終日にチェックアウトから乗船まで時間がありタクシーで島内を回りましたが、女性ドライバーの方がとても熱心に案内して下さり、勉強になり感謝いたします。 今後とも皆様、健康にお過ごし下さい。 ホテルの繁栄を心より祈念しております。 ”

“Friendly stuff and great location.Beautiful beaches are in walking distance. One closest is only a minute away by flipflap walk. We enjoyed snorkeling there on the first day arrived. The water was amazingly clear and there were full of colorful fish. We even saw a turtle swimming by. If you are interested in tasting a bit of island life and enjoying scuba diving/snorkeling, staying Seasir Akajima is recommended. ”

“솔직히 시설이 좀 낡아서 방에선 오래된 건물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 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결과적으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가 중심지에서 좀 떨어져 있는 만큼 호텔에서 제공하는 호텔-후루자마미비치-항구-아마비치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이동할 땐 셔틀 이용하심 됩니다. 호텔에서 후루자마미까지 걸어서는 20분, 자마미항까지는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식에 석식도 기본 제공 되는데 룸넘버 적힌 식탁 가서 앉으면 알아서 착착 준비해주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왠만한 직원분들 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가능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에 친절하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생각 없이 쉬다 오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３泊で利用しました。お部屋は綺麗でほとんど揃っているの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シュノーケルセット、クーラーも無料貸し出し。ビーチや港までの送迎もしていただけました！朝のおにぎり弁当も美味しかったです。4歳の娘は二段ベッドに大興奮、無料のかき氷と看板犬のエンコちゃんにメロメロで、お散歩までさせていただき楽しそうでした。ひとつだけ、シャワーの水圧が弱なのは島だから？三階だったから？なのかそこだけ気になりました。スタッフ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お邪魔し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