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드 레랭 3성급 호텔 추천

“깨끗하고 뷰가 매우좋았음 조식도 나쁘지 않다 바다와 가까워서 좋다”

“아침 식사도 맛있고 어디든지 걸어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

“호텔이 너무 예쁘고 교통도 편리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테라스가 있는 5층 방이었는데 테라스 뷰도 환상적입니다. 방은 좀 좁았지만 테라스나 그 외에 친절함이 모든것을 상쇄해 줍니다. 바로 앞에 있는 베트남 칼국수 빨래방도 유용합니다. 다음에 다시 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특히 정수기 물도 편리하고 투숙객들이 쉴 수 있는 1층 라운지 공간도 넓고 훌륭합니다. 짐도 맡아주기 때문에 편하게 시내 관광을 하고 올 수 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_^”

“공항이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편리하였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주변에도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리셉션 직원이(여직원, 남직원 모두!) 다 친절하고 잘 도와주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까르푸 마트도 있고, 음식점들도 많아 편리했습니다. 아름다운 니스에서 즐거운 기억입니다. ”

“니스 공항 1터미널과 걸어서 10분 거리라는 장점 이외에는 모두 수준 이하 호텔이다. 렌트카로 도착했을때 구글 맵으로는 호텔 입구를 절대 찾을 수 없다. 택시 기사도 못 찾는다. 그래서 인근 공용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 해야 했지만 주차료가 매우 비쌌다. 체크 인 후 손을 씻었는데 화장실과 간이 싱크대에 찬물이 나오지 않아 손을 댈뻔했다. 저녁먹기 위해 나가면서 프론트에 예기했더니 엔지니어가 방 비운 사이 들어가서 고쳐준다 하였고 실제 식사 후 해결 되었다. 다만 빈 방에 방문한 사람이 짐 캐리어를 열어보려고 했는지 캐리어 잠금 장치의 다이얼이 엉뚱하게 777로 돌려져 있었다. 현금은 가지고 다니고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어 항의는 안했지만 누가 내 짐을 열려고 시도했다는 것에 매우 불쾌했다. 청결상태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나 침대가 2차대전 때 만든 침대를 갔다놓았는지 조금만 뒤척여도 삐그덕 대서 숙면을 방해했다. 이호텔을 추천할 수는 없다”

“시내하고해변이떨어저있어조금그렇지만공항이용하기가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