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와스 드 롱비리 3성급 호텔 추천

“나시 호텔이 3종류 있음. 모두 같은셔틀 이므로 잘 살펴야함. 다 좋으나 220콘센트 없어서 프론트에서 아답터 빌려야함. 근처 3분거리 크라운플라자 호텔로 가서 버스타고 시내가면 금방임. ibs호텔과 이웃. 자판기 콜라 4500원. 살인적인 스위스 물가”

“Very kind and clean. Breakfast is also great. Thank you!”

“Very good”

“깨끗하고 좋네요”

“Perfect hotel if you’re going along to a Servette game! Literally right beside the ground, perfect. Only a 10min walk to the nearest train/tram stop which will take you straight into the city centre or main station. Staff really friendly and helpful. Room functional, can’t ask for much more really.”

“제네바역 바로앞 접근성 뛰어났으며 몽트뢰 브베 라보지구 관광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비싼 스위스 물가에 비해 매우 저렴했으며 저렴했지만 방도 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콘만 조금만 더 빵빵하게 된다면 최고일듯~^^ 아침 조식 못챙겨먹고 출발해야되는 빠듯한 일정에 밀박스를 부탁드렸더니 봉지를 주시며 담아가라는 아주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시고 ㅎㅎ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덕에 그린델발트까지 3:30분 걸리는 이동시간동안 아주 행복하고 배부른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싱글룸 묵었는데 혼자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였고 커피포트와 에어컨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번화가 골목이 아니라 안쪽으로 들어가있어서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도 6분정도 거리라서 가까운 점도 편했습니다. 만약 또다시 제네바에 묵을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숙박을 정하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The room was nice and clean although the pillow was too soft for my liking, they do provide an extra pillow however. The breakfast was average ( boiled eggs, scrambled eggs, croissant, pain au chocolate, tea coffee, water, bread cheese, fruit and yoghurt). To get to Geneva city centre there is the number 64 bus next to the hotel which takes you to a tram which you then board to get to Geneva Cornavin. To get to the airport, the hotel provided me with a link to book the shuttle bus which cost...

“주택가에 있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평화롭다. 대신 1층에 머무를 경우 2층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Location, space, staff were perfect! Highly recommended. ”

“Even the price was relativetly affordable the quality in overall was excellent. Especially the unique decoration of paintings with antique furnitures. The staff were also very kind. Due to work I haven't much chances to enjoy the city of Geneva but still I was already satisfied due to the stay with this hotel. If anyone have a chance to stay in Geneva Kipling will be my recommendation. P.S. The breakfast isn't super good but considering the high cost of living this is something too much to be...

“호텔을 찾아가는데 있어서 자세한 안내가 없었고 주소만 보고 찾아가는데 너무 어려웠다. 외국 지번 체계도 잘 모르겠거니와 막상 찾아서 가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어디서 어떻게 내려서 어디로 걸어가면 어디쯤에 있는지 아주 자세한 약도가 필요하다. 근방에서 1시간 넘게 헤매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