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라에서 2박, 아마리에서 1박을 묵었는데 두 곳 모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마리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로비와 조식 부페가 혼잡했다. 인티라는 방이 조금 작고 짐을 놓은 선반이 적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 다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리는 방이 크고 선반도 많으나 테라스가 작고 난간이 시야를 가려 바깥 풍경이 잘 안보인다. 청결도나 직원 서비스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음식의 종류는 아마리가 더 많다. 조식과 수영장이 중요한 경우는 아마리,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인티라가 나을 것 같다.”
“인티라에서 2박, 아마리에서 1박을 묵었는데 두 곳 모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마리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로비와 조식 부페가 혼잡했다. 인티라는 방이 조금 작고 짐을 놓은 선반이 적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 다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리는 방이 크고 선반도 많으나 테라스가 작고 난간이 시야를 가려 바깥 풍경이 잘 안보인다. 청결도나 직원 서비스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음식의 종류는 아마리가 더 많다. 조식과 수영장이 중요한 경우는 아마리,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인티라가 나을 것 같다.”
Y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