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호텔 검색

“VERY GOOD AND KIND STEFF SO WE ARE HAPPY EXPERIENCE”

“인티라에서 2박, 아마리에서 1박을 묵었는데 두 곳 모두 한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특히 아마리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로비와 조식 부페가 혼잡했다. 인티라는 방이 조금 작고 짐을 놓은 선반이 적었지만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어 다른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리는 방이 크고 선반도 많으나 테라스가 작고 난간이 시야를 가려 바깥 풍경이 잘 안보인다. 청결도나 직원 서비스는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음식의 종류는 아마리가 더 많다. 조식과 수영장이 중요한 경우는 아마리,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 인티라가 나을 것 같다.”

“I originally booked a Vang Vieng Night Market resort(former Confetti garden resort). When I arrived at the the resort, a female staff let us check-in. She told me that the resort had been closed down due to a storm 3 days before and I had to move to Confetti hotel, about 10 minutes away on foot from the original resort that I had booked. They never let me know what had happend through an e-mail or phone call. What an embarrassing situation it was! We were transferred to Confetti hotel unhappily....

“가격은 저렴하지만 교통비가 좀 들었다. 방비엥에서 흥정없이 20만낍을 주고왔구(비포장도로를 트럭타고 오는데 먼지인간 되는줄...)다음날 버스정류장으로 리조트측에서 툭툭이로 데려다주었구 비엔티안가면서 현지인들 타는 미니버스를 2시간 기다려서타구 1인당 5만킵냈다. 외따로 있는 이 호텔을 오고가느라 무지 고생했는데 역시 풍경과 카약킹이 보상해주었다. 후기엔 아침이 부실하다했지만 깔끔하고 나쁘지않았으며 점심과 저녁 식사도 좋았다. 스파게티보단 똠양꿍같은 태국식이나 라오스식이 더 맛있었다. 정말 사람들 말대로 카약킹을 하다 물소들이 한가로이 있는 풍경도 보았다. 일몰이 정말 이뻤다.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침실천장에 숨다 만 천장의 도마뱀꼬리는 귀여웠으나 배드버그는 아니었지만 벌레가 침대에서 어슬렁거리는 바람에 살짜쿵 놀랐다. 도마뱀이 밤에 다 먹어주기를 바라며 숙면했다. ”

“Super hotel.personnel tres sympa, tres propre, pres de tout en ville. Prix tres bien pour petit budget, à peine 5 € la nuit. Si je repasse par là j'y retournerai avec plaisir et au dernier etage terrasse avec vue sur montagne.”

“Stunning view of mountains and river”

“위치,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구요~ 대부분 한국인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위치가 방비엥에서 약 30분 떨어져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아주 좋습니다. 이만한 숙소가 라오스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호수에 떠있는 수영장이 정말 압권입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샤워실 좋습니다. 경치 최고입니다. 아침 조식부페도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합니다.”

“방비엥 가성비굿 위치 굿”

“Was well received and was upgraded to a suite for both rooms”

“수압이 너무 약해요. 샤워 도중 물이 끊겼다가 쫄쫄 나오다가 하네요. 2박 하면서 룸 청소 팻말 놓고 블루라군 다녀왔는데 청소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처음 입실했을때도 그 전 사람이 먹다 남긴 음료가 방안에 그대로 있더군요.”

“Your staff are kind, and it was a pleasant trip, especially thanks to Mr. Ne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