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비엔티안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룸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어요 강변 바라보면서 조식 먹을때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

“일단 방비엥에서 너무 멀다 나가려면 사십분은 걸리고~ 택시비가 많이 든다. 무료 셔틀이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이용가능하고 또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 어쨌거나 결국 택시를 부르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호수가 잔잔하니 평화롭고 예쁘다. 제트스키 진짜 재밌고 추천한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으나 침구류가 꿉꿉했습니다. 3명이서 캐리어를 펼쳐놓고 지내기에는 공간이 좁았고, 잠금장치가 허술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하루는 사전에 안내없이 물이 나오지 않아 아침에 씻지도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비엔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 교통수단(툭툭) 이용이 필수입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투 베드 방을 예약했는데 방이 없다며 쓰리베드 방을 배정하고, 주인 여자가 와서는 직원에게 고함치고 화를 내어 불편하였고, 욕실이 아주 오래된 시설로 씻기 불편했음. 요금은 다른 곳보다 비싼데 조식도 포함돠지 않았음. 밖에 식당가서 아침식사하라고 함.”

“The airconditioner in my room didnt operate so we asked it checked. But anyone didnt come to check. I was too hot for staying there.”

“위치가 좋고요.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세낸거처럼 잘 놀았어요. 아침마다 수영장 수질 청소도 매번 하시는거도 봤네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뷰와 시설은 꽤 괜찮은편 단지 최근 주변공사에 공사장이 많아 공사 끝날때까지는 비추천 내년 정도면 괜찮을듯 ㅎ”

“첫날 늦게 도착했는데 정문쪽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 찾기 힘들고 교통이 불편했음. 구관은 냉장고 없으니 참고하세요. 다음날 예약시 항목에 있던 냉장고가 없다고 말하니 신관으로 바꿔주었는데 방의 퀄리티가 다름. 호스트가 영어발음을 잘 못해서 소통이 어려움. 숙소에서 액티비티 및 차량 예약시 바가지 요금이니 주의!! 대략적 가격 물어보면 예약해둘테니 나중에 돈 지불하라고 하고는 길거리 여행사보다 절반이상 가격 추가로 붙였다는거 알고 취소한다고 하니 절대 취소해주지 않으니 조심하시길.”

“HOTELS.COM 으로 예약하고 갔는데...(아X다가아니냐고 리셉션에서 누군가 통화연결을해줌;;).예약확인이 처음에 되지않아 당황스러웠고 체크아웃시 PAY 지불하라고 하여서 이미 결제했다고 다시한번 말해야했다. 수영장 물은 관리가 안되보였고. 타비숙 아일랜드 시설이 더좋아보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