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료칸

“위치는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요 메인 식당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룸컨디션 좋구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아침 맛있고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 할수있는 풀도 가족들이 조용히 즐기기 좋아요 남쏭브릿지가 바로 옆이라 블루라군쪽으로 스쿠터 타고 가기 좋고 남쏭강 따라 자전거 타도 정말 멋있어요 강추합니다”

“Was well received and was upgraded to a suite for both rooms”

“주인 매우 친절 접근성 좋음 오래되었지만 매우 깔끔 깨끗 가성비 ㄹㅇ 갑”

“Die Frontseite des Hotels ist gerade (Jan 2024) eine Baustelle, wird sich aber wahrscheinlich bald ändern. Die Rückseite zum Fluss offenbart eine fantastische Aussicht auf den Fluss, der an dieser Stelle leichten Wildwasser-Charakter hat. Wir fühlten uns ein bisschen wie in Slowenien an der Soca, herrlich. Das Frühstück wurde uns an den Bungalow gebracht, schön wäre es gewesen, man hätte es geschafft, mit uns die Uhrzeit hierfür zu vereinbaren. Die Englisch-Kenntnisse des Personals waren leider...

“매우 만족스러운. 다시 방문해도 좋을듯한.”

“방비엥 버스에서 내려 100미터? 만 걸어가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한국인이 하는 한식집 있는데 굳이 가야하는건 모르겠고, 백패커 호스텔에서 좀 멀어 조용하고 뒤뜰에 수영장도 있어 나름 방비엥에선 상위급 호텔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호텔에서 투어예약이 가능한데 한국인들 만나고 싶으면 따로 시내에 있는 한글간판 있는 여행사에서 투여 예약하시면 되요”

“Staff very friendly, rooftop bar for watching the balloons, quiet but close to town, very nice garden and great swimming pool. breakfast great, I would come back and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