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베르 오 마르의 휴가용 주택 임대

“구글맵을 통해 찾아갔지만 해당 지역보다 500m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실제 숙소내부가 청결하진 않았지만 직원들이 친절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해변이 정말 멋집니다.”

“위치상으로 포르토 어디를 가던 쉽게 갈수 있고 상벤투역이 가까워서 다른 도시로 가기로 편했습니다. 중심가에 있어서 낡은 건물일까 걱정했는데 내부는 리모델링한 신축건물이었으며 카운터 직원분도 매우 친잘하셨습니다. 현관키도 따로있어서 보안상 안전해서 좋았습니다. 단 직원이 24시간 상주하지 않는다는 점은 잘생각해보시고 예약하시기바랍니다. ”

“It was very clean on arrival and easy to keep clean. The kitchen was handy and the coffee machine came in handy. Was good having Lidl right next door and was in a good location. ”

“포르투에서 여행하는 동안 3곳을 옮겨가며 머물렀고, 이 곳이 제가 생각했던 (아파트 형태)의 숙소에 가까웠습니다.”

“Everything was so smooth and the 1 bedroom apartment was tucked away in a quiet back area. Felt like we were hidden away in a safe environment. The management was on top of everything to make us comfortabl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roperty for cost effective, unique experience. ”

“Very clean and great service in general. They greeted us at the door when we were arriving. They arranged the parking reservation and the parking spot(indoor garage) was very secure and clean too. However, as soon as we checked out, they shut us down and didn’t response for days. They didn't respond to our request for a receipt for days. In the end, it took us over a week to get the receipt. Very disappointing specially after their wonderful greeting process in the beginning. ”

“공항에 짐이 오지않아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정말 잘 해주셔서 마음 편안하게 포르투에서 여행할 수 있었어요”

“Location was good. Cafe, restaurants, supermarkets and laundry machines nearby. Everything was very fine except a shower hose. Only rain-shower was possible, which couldn't be weak point at all. Alex was exception to explain what I need. Thanks.”

“New apartment, good decoration. New building. The location is excellent!”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날 개인정보만 잘 알려주면 따로 체크인 없이 비밀번호 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위치 시설 전부 만족스럽고 리셉션은 친절 그 자체 다만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한층정도는 계단을 이용해야한다”

“포르투 여행 경험이 없이 지도만 보고 여기 괜찮을까 고민한다면 추천. 한달 넘게 여행하면서 베드버그 스프레이 안뿌린 호텔 여기가 처음입니다. 청결하다는걸 입구부터 공기까지 딱 알게 해줍니다. 한국 스타일 뭔지 딱 알죠. 인덕션 식세기 싱크 화장실 등등 마음에 안든게 없어요. 침구류 베딩에 예민한편인데 최고였어요. 펜션 같은 공유 식시 사용시 모두 세척 설거지 후 쓰는데 여기 식기 씻다가 아, 안씻어도 되겠다 싶어 헹구기만 했습니다. 볼량시장 걸어서 7분정도 걸리고 7세 아이랑 걸어다녔어요. 주변에 한국마트도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등등 추천 쎄게 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