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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과 냉장고가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냉장고만 있었어도 독일의 맛있는 맥주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요. 그리고 에어컨이 없다고 해서 창문을 열어 두면 주변 나무에서 벌레들이 엄청나게 넘어 옵니다. 방에 다시 들어왔을 때 엄청나게 많은 벌레들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창문은 낮에 잠깐잠깐 여는걸 추천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에 5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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