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라 데 과다이라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구시가지 외곽이어서 관광하기에는 조금은 불편하였으나 호텔 시설이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편히 쉬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듯 .... 특히 조식은 맛도 좋고 신선한 재료에 서빙 직원들까지 최고이었습니다.”

“매우 친절한 호텔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엄청 넓었습니다. ”

“아주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호텔은 미로로 되어 있는 객실로 우리뿐 아니라 다른 여행자들도 객실을 헤메고 찾아다님 특별한 경험이었으나 추천하지는 않음”

“2성급인데 너무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옥상에 세비야대성당 전망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401호는 옥상 공조기 소음이 밤에 꽤 크게 드려요 그래서 우리는 다음날 방 교체를 요구했고 직원분이 흔쾌히 해주셨어요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보관 , 택시 호출 등 직원분이 먼저 물어보시고 호텔앞 식당도 좋았어요 완전 좋은 경험이었어요”

“겨울여행인데 하루종일 숙소에 히터가 가동되서 따뜻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리셉션에서 프린트도하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물과 커피도 로비에 있어서 마실수있고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들과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낮은지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편하게 머물다가 왔어요”

“가이디드 투어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갔어야 했는데 도시락을 챙겨주어서 감동이었어요.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모두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했습니다. ”

“ 조식이 맛있고 방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메인 스팟 기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외곽입니다. 걸어다녔는데 성인 기준 스페인광장 10-15분, 대성당 20-30분 걸립니다. (단, 축구장 도보 7-10준 거리) 직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좀 답답했습니다. 리셉션 인포메이션만 영어 가능. 정전이 되기도 했구요. (씻으려 세시간 기다리다 그냥 나옴) 조식은 안먹자니 아쉽지만 그닥.. 그냥 그렇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정전 후 냉장고가 작동을 안해서 애먹었고 밤에 많이 추웠어요. 히터를 최대로 해놓고 5일을 지냈는데 시스템으로 막혀있는지 체감하는 실내 온도는 21-22도 쯤? 결국 이불 끌어다 덮고 수건도 덮고 잤어요. ”

“접근성이 별로이고 주변 식당인프라가 없어서 별로예요. 조식이 포함된줄 알았는데 미포함이라해서 실망했어요....”

“호텔의 위치는 좋았지만 청소상태가 썩 좋지 않았슴.”

“중요 관광지 바로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리했구요. 하루 종일 1층에 간단한 음료, 빵,시리얼을 제공해서 가벼운 조식으로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바로 인근에 MOON이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한국의 맛 그대로입니다만, 오픈시간에는 늦으면 대기가 50분 정도 각오하셔야 합니다.옥상에서 저녁때 간단한 맥주가 가능합니다. 도보로 3분거리에 마트가 있습니다.아주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도심에서 거리가 멀지 않았고, 버스 타면 금방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밖에 중정 같은데 쉬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꽤 만족했지만 시내에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가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요.”

“번화가에서 조금 멀지만 근처 볼거리 먹을거리 있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조식메뉴도 다양해서 행복했어요 또 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