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상북도의 워터파크 호텔

“집 앞의 강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툇마루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좋습니다”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

“Everything was welcoming, well kept, and very comfortable. The room was spotless, the amenities were convenient, and the environment was quiet and relaxing. Communication was smooth throughout the sta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to anyone seeking a comfortable, well-maintained, and peaceful environment!”

“주차가 용이하며 객실이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오래된 고택으로, 진정 힐링되는 공간”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사장님도 넘 친절하셨어요”

“객실은 노후화 되었지만 깨끗하고 시내 접근성이 좋습니다. 단지, 방음이 잘 안되서 옆에 화장실 소리가 다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