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펜션

“실제 오래된 한옥고택을 펜션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이용하기에는 큰무리 없습니다. 다만 위치적으로 문경새재와 기타 관광지역과 거리차가 있습니다만 이용요금 대비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보기를 좋아하는데,,, 날씨가 허락된다면 별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옛 한옥시스템에 적응이 안되네요. 화장실 등이 넘 불편하네요. 그리고 방도 온돌인데 많이 추웠어요^~^ ”

“고택 주인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기분좋게 하루 보내고 갑니다 ~ 한옥특유의 정취도 좋았고 해가 지고 나면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새벽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도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도시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차분한 고요함 속에 아련히 들리는 풍경소리도요. ”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I might be picky... but the walls were really thin. We could hear the TV two rooms away. Everytime someone entered or exited their room... the doors slammed and echoed. There's no sound barrier. Because of this there's a rule to be quiet after 11pm. Without that no one would be able to sleep. The motion light upon entry cannot be turned off and is super bright. Whatever mood you might have is instantly killed if someone moves in the kitchen. The view from the window is some sort of privacy...

“시설은 있을 거 다 있고 필요한 부분도 챙겨주셨는데 조금 아쉬운건 청결입니다. 깨끗하게 관리하시면 더 없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불도 냄새나고 ㅠ 펜션중에 최악 사진이랑 실물도 너무 다르고 평일 비수기 숙박비치고는 너무 비쌌고 진짜 실망이였어요”